의뢰인의 성공 솔루션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은 현재 광화문점과 세종로 지하보도를 잇는 출입구 통로에 마련된 상설 전시공간이다.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초상화를 보며 세계적인 석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대산 신용호교보생명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교보문고노벨상 수상자 초상화 전시공간.
ⓒ교보문고한강 작가 초상화.
ⓒ교보문고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10일교보문고광화문점에 위치한 '노벨상 수상자.
▲2024 연말 결산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 아카이브 ▲36명의 추천인과 함께 올해의 책을 선정한 36개의 책장.
10일 서울교보문고광화문점에서 직원이 한강 작가의 초상화를 노벨상 수상자 전시 공간에 걸고 있다.
작품으로 활짝 웃는 작가의 현재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엽서 크기 여덟 장을 모은 유화 8호 크기다.
한강 얼굴이 걸린 자리는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위해 10년간 빈 채로 남겨둔 곳이다.
광화문점과 세종로 지하보도를 잇는 출입구.
17일 유성선병원에서 김의순 유성선병원장(왼쪽)이 이맹수교보문고대전지점장으로부터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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