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성공 솔루션
모두 안전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현재 호남 서해안에는 대설 경보가, 충남 서해안과 그 밖의 호남, 제주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 최대 30cm 이상, 전북에 최대 20cm 이상, 전남과 충남 남부 서해안에 15cm 이상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자세한 날씨를 안수진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오늘(9일) 장갑과 목도리 등 최대한 따뜻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중부와 전북 북부, 경북 북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9시를 기해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한파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설악산의 기온 영하 25.
자세한 날씨, 정유나기상캐스터입니다.
◀ 리포트 ▶강추위에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아침입니다.
7도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낮 최고 기온도 1도에 그치면서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계속해서 눈구름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기온이 더 내려가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모레 토요일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최다애.
자세한 날씨는기상캐스터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도톰한 외투에 목도리를 꽁꽁 싸매고 있어도 스며드는 찬 바람은 어쩔 수가 없는데요.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 산간 지역에 많게는 30cm 이상, 호남 지역에도 15~20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되고 충남 지역에도 5에서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 자세히 살펴보시면 청주의 기온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로 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보온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캐스터] 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https://www.tweetmob.co.kr
먼저기상캐스터연결해 한파와 대설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설아기상캐스터, 지금 서울은 얼마나 기온이 내려갔나요? [리포트] 네, 지금 서울은 영하 10.
1도로 어제 이 시각보다 5도 정도 낮고, 찬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7.
4도까지 곤두박질쳐 있습니다.
대관령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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