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한비 전관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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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어부산BX391편은 28일 오후 홍콩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기체 후방에서 시작된 화재로 동체 상부가 소실됐다.
 탑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긴급 탈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항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한편 에어부산BX391편은 지난 28일 오후 부산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려던 중 화재 피해를 입었다.
 김해공항 계류장에 있던 항공기의 내부 뒤편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고 이는 동체 상부를 태웠다.
 당시 탑승했던 170명 승객(탑승 정비사 1명 포함)과 6명의 승무원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난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여객기BX391편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한 40대 승객은 “처음 봤을 때.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처참한 모습 드러내 28일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BX391편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여객기 동체 상부가 전소해 초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8일 오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BX391편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 모두 176명은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15분쯤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69명과 정비사 1명, 승무원 6명 등 17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BX391편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당시 비행기는 출발 예정 시간인 오후 9시 55분을 넘겨 문이 닫힌 상태였다." required id="wr_content" placeholder="내용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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