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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과학 배점도 기존 2, 3점에서 1.
통합·융합형 수능이 시행되는2028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회·과학탐구 과목 수가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응시 시간도 30분에서 40분으로 연장되고, 제2외국어를 포함한 수능 종료 시각도 오후 5시45분에서 6시5분으로 20분 늦어진다.
핵심요약 교육부, '2028학년도수능의 시험 및 점수 체제' 발표탐구영역 수험생 부담 커져심화수학(미적분Ⅱ, 기하) 배제…의대·이공계 '통합과학' 중요도 높아져 교육부 제공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2028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국어, 수학.
평이한 수능 출제 기조 속.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고등학교 1학년들이 치르게 될2028학년도통합·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탐구영역 문항 수가 확대되고, 점수 배점이 3원화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202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시험 체제가 확정됐다.
2028학년도수험생부터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어 ‘통합형 수능’이 시행된다.
사진은 2025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6일 대구여자고등학교 3학년.
/사진제공=교육부2028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시험 문항 및 점수 체제가 공개됐다.
가장 큰 변화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각각 25문항, 40분간 치른다.
문·이과 구분없이 수험생들은 두 과목을 모두 치러야 하지만 대학마다 사회 또는.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시행되는2028학년도통합·융합형 수능의 영역별 문항 수와 시험시간 등이 확정됐습니다.
선택 과목은 폐지되고,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변경되는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문항 수와 시험시간이 늘고 문항별 배점도 3가지로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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