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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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대상으로 한 올해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전문가 작업반과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2050년까지 감축경로 법제화를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기후 헌법소원.
신원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온실가스감축 목표 및 2050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해수면 이상 온도가 나타나고 있는 SOS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환경부는 2022년 기준 국가온실가스배출량.
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올해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온실가스감축 계획’과 관련해 “6월 이후에야 공론화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논란이 있는 기후대응댐은 “조만간 후보지를.
한국과 온두라스가온실가스감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산림청은 9일(현지 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온두라스 정부와 ‘국외 산림탄소축적증진(이하 REDD+)’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왼쪽 두 번째)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 권한대행,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완섭 환경부 장관.
국민 안전뿐 아니라 식량 수급 등에게 영향이 큰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한.
무공해차 보급 촉진, 편리한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산업·수송 부문별 맞춤형.
산림보전개발청장 등이 참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규모 국제 조림사업 필요성과 양국 간 산림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온실가스감축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산림훼손을 막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온실.
최초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은온실가스및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 및 자원 효율 제고를 위해 친환경 공장 전환 및 구축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환경부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는 2022년도 국가온실가스배출량을 전년도(2021년) 7억4098만t 대비 1668만t(2.
3%) 감소한 7억2429만t으로 확정했다.
센터는 관련법에 따라 해마다 국가온실가스배출량을 산정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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