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글로컬대학인제대와 국립창원대가 최근 지역사회와대학이 함께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정책포럼을 열었다.

https://www.swcareer.or.kr

포럼은 '지역과대학-글로컬혁신주체,대학의 역할과 실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동반 발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했다.

충북대학교에서 지난해 2월 21일 열린글로컬대학혁신 이행 협약·전략 포럼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부산교육대학교(총장 박수자)가 함께 추진하는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4년글로컬교육특화총괄본부 성과공유회를 22일 부산대 부산캠퍼스(교육특화총괄본부)와 양산캠퍼스(의생명특화.

속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양 총장과의 일문일답.

━ 2차 전지·방산 관련 인재 집중 육성 Q.

글로컬대학30은 과거 정부 지원 사업과 뭐가 다른가.

전에는 중앙 정부가 주도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이 주도한다.

글로컬대학30 현장캠퍼스 개소식 [김해시 제공.

현재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직원 배치와 관련해 양대학간 의견 차이가 상당합니다.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전보건대·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 관계자들이 소노벨 제주에서 열린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연합대학3차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통합 단과대학준비위원회는 최근 센텀캠퍼스 임권택영화예술대학에서 ‘글로컬대학30, 2025 문화콘텐츠 특성화 통합단과대학교육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 3개 단과대학(임권택영화예술대학.

조준모 HI교육혁신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글로벌혁신처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측은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한동대학교는글로컬대학사업 설명회와 RC 교육현장 탐방의 순서로 일본 문부과학성 방문단을 맞이했다.

먼저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한동대학교의.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국방미래기술위원회 개최 [건양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