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11차 변론기일에서 12·3 불법계엄 당시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의 "'국회의원끌어내라'는 지시가 없었다"는 진술을 반박하는 데 집중했다.

김 단장은 지난 6일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의원.

[세종=뉴시스] (왼쪽)강준현국회의원, 최민호 세종시장, 김종민국회의원이국회에서 열린 시정간담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2024.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북구갑의 우재준국회의원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상계엄 당시 우리 지역으로는 좀.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지역.

http://www.bbnews.co.kr/

최민호 세종시장(가운데)이 25일 오전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년 세종시 지역국회의원과의 시정간담회'에서 강준현(왼쪽)·김종민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모임 '더 여민' 간사를 맡고 있는 안태준의원ⓒ안태준 의원실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모임 '더 여민' 간사를 맡고 있는 안태준의원ⓒ안태준 의원실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당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과 관련해 법리 적용 등.

오늘국회에서 진행한 간담회에는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소속 전·현직 총학생회장.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 최종 진술에서국회의원을 체포하거나 끌어내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도 절차대로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의원을 체포하거나.

대통령의 최후 진술이 현재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정리를 한번 해드리자면국회의원체포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계엄 해제를 늦춰도 전 세계가 지켜봤다.

의원을 끌어내려 한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다.

국회관계자는 수천 명이었지만 군 병력은 106.

황정아국회의원(민주당, 대전 유성구을)이 23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전민동·구즉동·관평동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