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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서티켓 자이언트 뚱입니다.​오늘은 4일날 방화근린공원에서 진행한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 경험담을 소개해 드릴게요.​저희는 아이가 3명으로 다 같이 방문을 할 예정이 였지만, 막내가 전날 부터 열이 40도로 높아지는 바람에 아빠와 함께 첫째와 둘쨰가 다녀 왔습니다. ​#아이와함께 #삼남매일상 #강서어린이동화축제 #어린이날축제방화근린공원으로 떠나는 아이들 10시부터 진행되는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강서티켓 첫째와 두찌 ​누나보고 동생을 챙겨야 한다고하니가는 곳마다 손을 잡고 즐거운 여행을 떠났습니다. ​​방화역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중교통을 통해서 방화역에 사이좋게 도착했는데요. ​가는 길마다 안전 요원과 경촬분들과 소방대원들이 길을 지켜 주고 있어 안전하게 방화근린공원까지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체험온도 30도가 넘었던 방화근린공원행사 당일의 방화근린공원은 체감온도 30도가 넘는 정도 였습니다. ​햇빛이 강서티켓 너무 강하고 더워서 아이들은 도착과 동시에 푹 쳐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저희 아이들도 방화근린공원 나무 아래 돗자리를 피고 휴식을 중간중간 취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그늘에서 쉬는 동안에는 공연이 이루어 지고 있는 무대 음악에 맞추어서 춤도 추고 돌 쌓기 놀이도 했습니다. ​​​다음날 아들은 힘들었는지 밥보다 하루종일 잠을 자고 강서티켓 푹 쳐져 있었습니다. ​축제는 좋았지만 더위를 피하고 물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았을것 같아요.​​​공연을 보면 그늘이 이동됨에 따라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이동 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습니다. ​무대 공연을 하는 아이들은 다행이도 그늘에서 공연을 해서 공연중 쓰러지는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강서어린이 동화축제 티켓이번 강서어린이 동화축제에서는 강서티켓 놀이기구 3개를 이용할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이용할수 있는 에어바운스와 하늘그네, 범버카가 있었습니다.​​11시 30분 부터 티켓을 나누어 주고 시간에 맞추어서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티켓을 얻지 못한 아이들은 3시부터는 줄을 서서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줄을 쓴 사람수 만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더운 여름에 어린 아이들도 줄을 강서티켓 서야 해서....​줄에 있는 동안에 아이들이 더위를 먹었던것 같아요. ​​​티켓이 있지만 줄은 20분이상 서야 해서 우산이 없었다면 아이들이 쓰러 졌을것 같아요 ㅠㅜ​하지만 첫째는 모든 기구를 이용할수 잇는 기회를 얻었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만, 티켓이 없었던 아이들은 얼마나 줄을 썻었야 했는지? 보지는 않았지만 엄청 더웠을것 같아요.40개가 넘었던 강서티켓 체험 부스이번 강서어린이 독서축제에는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놀이기구를 이용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제공 되었는데요. ​저희 첫째와 둘찌도 다행히 체험 부스를 예약하고 그림그리기를 하는 체험도 하고 왔습니다. ​​​부모 두명이 오지 않으면 체험도 하기 힘들고 ㅠㅜ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기에 ​아쉬운 아이들이 강서티켓 먼저 내년에는 꼭 다같이 오기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오늘은 항상 티격태격 하던 두 남매의 행복한 하루를 강서어린이동화축제에서 찾아 보고 왔습니다. ​다만,, 집에 오자마다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밖에 나가야 한다는 결과를 알게 되어 ..슬펐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어린이날을 아이들과 보내 셨나요?​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포스팅의 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