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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샤넬 롤렉스 등 글로벌 명품브랜드들이 연초부터 가격 인상에 나섰다.
/더팩트DB ◆ 명품, 새해부터 줄줄이 가격 인상.
이제 1000만원은 기본? -이번에는 유통업계.
[서울경제] 새해 들어 명품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위치한 명품업체 본사들이 원자재 가격과 국가별 환율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에 나서는데 올해는 유독 가격 인상브랜드가 많다.
영상=드리미 홈페이지 갈무리 삼성전자·LG전자가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였는데도 국내 시장을 장악한 중국브랜드의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주요 생활가전브랜드들은 연초부터 전에 없던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을 쏟아내면서 공세.
구찌도 가격을 올리면서 마틀라세 수퍼 미니백은 189만원에서 222만원으로 뛰었다.
샤넬과 에르메스 등 명품브랜드들이 새해를 맞아 제품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는 8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개점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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