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성공 솔루션
10일 서울교보문고광화문점에서 직원이 한강 작가의 초상화를 노벨상 수상자 전시 공간에 걸고 있다.
작품으로 활짝 웃는 작가의 현재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엽서 크기 여덟 장을 모은 유화 8호 크기다.
한강 얼굴이 걸린 자리는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위해 10년간 빈 채로 남겨둔 곳이다.
광화문점과 세종로 지하보도를 잇는 출입구.
17일 유성선병원에서 김의순 유성선병원장(왼쪽)이 이맹수교보문고대전지점장으로부터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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