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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 미국 전·현직 고위 인사들이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냈다고 한미동맹재단이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골드버그 대사는 “퇴임을 앞두고 공직의 마지막 커리어를 한국에서 마칠 수 있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
NSC는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미국 국민은 한국의 국민들과 함께 계속해서 어깨를.
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차관)이 나란히 걷고 있다.
계엄 사태로 인해 공석이 된 국방장관과 구속된 육군참모총장 등은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안전과 힘의 등대”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정지 상태에 들어가면서 현실화된 외교 공백을 최소화할 방안을 찾는 게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특히한·미동맹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 신(新)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측과 소통 경험이 있는.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은 10일 “과도기 하에서 안정적으로한·미동맹을 비롯한 외교 문제를 충격 없이 다음 정부에 넘겨주는 것이 지금으로써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현 정부도, 차기 정부인 트럼프 팀도 이미 한국에서 새로 들어설 정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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