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성공 솔루션
" 390㎡ 규모의 이 급식소 이름은 "아침애(愛)만나" 한 끼 식사가 필요한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며 조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배달‧이미용 봉사‧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역 [앵커]이랜드복지재단이 6개 교회와 협력해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무료 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개소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우리 주변 소외 이웃들의 존엄성을 바로 세워나가겠단 목표.
조리할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아침을 제공하는 급식소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아침을 무료로 제공하는아침애만나를 개소하게 됐다”고 했다.
16일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이랜드복지재단의 무료 급식소 '아침애(愛)만나'가 문을 열었다.
마가공동체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문을 연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서 음식을 배식하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이랜드복지재단과 지역교회 6곳이 함께 운영한다.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12번 출구를 나오자 대조.
이랜드복지재단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를 열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음식을 배식하고 있다.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12번 출구를 나오자 시야에 들어온 건 대조적이었다.
지난 7월에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인근에 서울에서 유일하게 조식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오픈했다(사진).
http://www.munhakac.co.kr/
장광규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숨겨져 있는 사각지대의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발굴·지원.
무료급식소가 새로 문을 열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오픈했다.
약 390㎡(118평) 규모의 이곳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노숙인들이 많은 전국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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