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성공 솔루션
[앵커] 공수처에 도착했지만 대통령이 청사로 들어서는 모습은 제대로 보기 힘들었습니다.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별도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출입구 가림막 사이로 대통령의 옆모습만 잠깐 포착됐습니다.
현직 대통령 체포는 헌정사상 최초다.
이번 경호처 선발대 이동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이동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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