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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다.
작년 행사에참가해 K컬쳐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체험단.
◇ 사상 최다 1680개 업체참가코리아그랜드세일역사는 방한 관광 비수기(1~2월)를 겨냥, 외국인 유치를 위한 메가 이벤트다.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코리아그랜드세일개막식에서 장미란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항공, 숙박, 쇼핑, 식음 분야 1680개 업체가참가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2011년부터 열린 이 행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8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
코레일유통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시행하는코리아그랜드세일행사에 참여해 2월 한 달.
특별한 순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코리아그랜드세일은 2011년 개최 이래 역대 최다인 1천650여개 기업이참가한다.
2024코리아그랜드세일이 개막한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유인촌 문체부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화장품 가게를 방문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 관광객 쇼핑문화관광축제 '2024코리아그랜드세일'에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되찾는 분위기"라며 "다양한 쇼핑 혜택과 한류 체험상품을 무기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참가방법은코리아그랜드세일참여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6일 개막식에참가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인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다양한 민간 기업의 참여.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코리아그랜드세일참여기업 설명회는 오는 17일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참가방법은코리아그랜드세일참여 신청 페이지(recruit.
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해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 대책를 시행한다.
백화점, 마트, 시장 등 3,000개 업체가참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마련한 것.
정부는 15일 국무회의를 열어 추석을 계기로 경제심리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서민층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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