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전남 장흥군 용산면 장흥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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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2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김신혜씨가 6일 오후 전남 장흥군 용산면 장흥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발언하고 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8 ⓒ 박상규 친부 살해 혐의가 유죄로 확정돼 복역 중이던 무기수김신혜(48)씨가 재심 사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00년 3월 사건이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지 25년 만이자, 2015년 1월 법원에.
설립한 등대장학회의 이사로 활동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김신혜씨(47·여)가 6일 열린 재심을 통해 24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고 전남 장흥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윤성여씨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9천69일, 최근 무기수 신분으로 재심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김신혜씨가 감옥에서 보낸 시간입니다.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감옥에 들어간 23살의 이 여성은 이제 47의 중년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김씨는 2000년 3월 아버지(당시 52세)에게 수면제를 탄.
사건 발생 2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김신혜씨가 6일 오후 전남 장흥군 용산면 장흥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발언하고 있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무기수김신혜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은 오늘(6일) 오후 존속 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재심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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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1심 이후 열린 23년 만의.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 형을 받은 뒤 2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김신혜씨가 6일 장흥교도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김신혜(47)씨가 사건 발생 2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박현수 지원장)는 존속살해 혐의 등.
김씨는 2000년 3월 아버지(당시 52세)에게 수면제를 탄 양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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