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곽현 국회의장 정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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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곽현 국회의장 정무수석.
대립으로협의회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9일) 국회의장실에서국정협의회출범을 위한 실무회의에 나섰다.
각 정당 정책위의장과 당대표 비서실장들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과 국회 측에서도 자리했다.
비롯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야정 협치의 물꼬를 튼 '국정협의회'가 설 연휴 전에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비롯해 내란특검법까지 정치권이 요동치는데다, 민생 법안과 추가경정예산 등 이견이 큰 의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려져 진통이 예상된다.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참여하는 4인 체제의 '국정협의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여야정은 이날 국회에서 연 실무협의에서 이같이 협의했다고 국민의힘 김상훈·민주당 진성준 정책위.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국정협의회첫 실무협의를 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국정안정 방안을 모색할 여야정 협의체의 공식 명칭이 '국정협의회'로 결정됐다.
참여 대상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다.
com /사진=권창회 정부와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 속국정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국정협의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부와 국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참여하는국정협의회가 9일 첫 실무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와 여야가 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4인 체제의 ‘국정협의회’를 꾸리기로 하고 본격적인 실무협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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